복권의 이름이 아닙니다..... 리패키지 앨범이 이름입니다!!!
썸네일이 왜 됴새기의 저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뮤비를 대충봐서 기억이 잘 안 난다... 근데 생각보다 섹시해서 놀랐다구 합니다. 이그조의 이런 성숙한 노선이 너무 빠르게 다가와서 조금 더 놀랐다. 몬스터나 러키같은 건 이전의 청량함이 없어서 아쉬웠단 그런 말.
늑미랑 으르렁의 그 풋풋한 청량함이 좀더 보고싶었는데 너무 빠르게 성숙한 노선으로 전형한 것 같아서 슬프다..... 어릴 때 어린 걸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본 게 없어ㅠㅠㅠㅠ(아님
그리고 한 가지 더..... 나는 요새 스엠에서 내놓는 런던 노이즈 부산물들이 취향이 아니야.... 스엠은 하나에 빠지면 한동안은 그 노선이라 나는 어서 이 붐이 끝나기를 바란다 노래 취향이 안 맞아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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